AWS SUMMIT SEOUL에 와서 두번째로 듣게 된 강의 이다

하시코프가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들어보기로 했다.

클라우드로 배포를 하게 된다면 어떻게 해야할지, 또 어떤 것이 Best Practice일지 살펴보기로 했다.

하시코프가 사람인줄 알았는데 회사 이름이었다 ㅋ

김정훈 전무님께서 강의를 해주신다.

하시코프 소개

창립된지 10년 조금 넘었으며, 테라폼이라는 인프라 구축 제품을 만드는 곳이다

클라우드 인프라 배포

IaC의 대명사, Terraform

테라폼은 2014년도에 새로 나왔으며 2000개의 서비스가 테라폼을 사용해서 개발되어있다.

IaC : Infrastructure as code

컴퓨터에서 읽을 수 있는 정의 파일을 사용하여 클라우드 인프라를 곤리하고 프로비저닝 하는 프로세스이며, 실행가능한 ‘문서’이다

이것으로 뭘 할 수 있냐면,

굉장히 다양한 인프라를 사용하고 있는데, 각각마다 배포 도구가 있을 것이다.

그것을 통합하는 솔루션이 테라폼이다

모든 비즈니스가 IT기반으로 움직이고 있다. 그러다보니 너무나도 많은 인프라를 통합해서 조직적으로 파편화되어있는 것을 일원화 할 수 있다.

인프라를 배포할 때 보안보다는 자원에 집중하겠지만, 보안도 모쪼록 중요한 부분.

이 부분까지 한번에 적용할 수 있기 때문에 아주 편리한 도구라고 할 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