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백엔드 개발자 지원자 이정윤입니다.

백엔드 개발자에 지원하기 위해 대학생활 동안 2가지의 준비를 했습니다.

첫째, 적극적인 자세입니다.

현재 저는 IT 지원실에서 근로를 하고 있습니다.

지원실에서는 스프링 프레임워크를 사용하여 수리 게시판을 운영하고 있었는데, 유지보수를 담당하던 근로학생이 졸업을 하게 되어 자리를 넘겨줘야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때 저는 근로학생으로 들어온지 한달정도밖에 안되었지만, 적극적으로 제가 인수인계를 받겠다고 선생님께 직접 말씀드려서, 현재 제가 수리 게시판의 유지보수를 맡을 수 있었습니다.

둘째, 개선하려고 하는 끈기입니다.

프로젝트 진행을 위해 높은 용량의 파일 공유 클라우드가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리눅스에 기본으로 제공되는 FTP 서버만을 사용하려 했으나, 편의성이 떨어졌습니다.

분명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검색을 한 결과, 웹 브라우저를 통해 편리하게 파일을 공유할 수 있도록 개선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적극적인 자세, 개선하려는 마음가짐을 발휘하여 애터미의 진정한 제심합력을 이뤄내는 인재가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지원자 이정윤 입니다. 감사합니다.